<제2화>

by 안진석

<제2화>


의심: 어….그래.. 인간을 너무 사랑하는 분이라… 처음 들어보네..그럼 너는 하나님이란 존재를 통해 뭐가 가장 좋았어?


진심: 좋은 질문 고마워~ 나는…. 하나님을 통해서, ‘나의 삶의 의미를 찾았다는 것’이 가장 행복했어. 나는 ‘나’에 대해서 굉장히 끊임없이 집착하고 고민했던 시기가 있었거든. “내가 과연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며, 인생을 잘살고 싶다.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싶다.. 근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질문만 가득한 시기가 있었어. 내가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는 ‘나’의 존재목적을 알고,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인생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인지 감사할 수 밖에 없었어. 이 고백은 물론 그냥나온게 아니지만 ㅎㅎ.. 정말 깊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을 때, 이 고백을 할 수 있게 되었어. 너도 하나님이란 분이 궁금하지 않니??


의심: 그러네..궁금하긴 한데.. 혹시 사이비 뭐 이런거 아니지?


진심: 뒤에서도 언급할 건데, 사이비는 하나님을 가장 모르는 집단이야. 하나님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헷갈리게 만드는 악성집단들이지. 그런데, 한번 생각해봐. 진짜 현금이 있기 때문에, 위조지폐가 존재하듯이, 하나님이란 존재가 진짜 이기 때문에, 사이비,이단같은 가짜가 존재하지 않을까?


의심: 그건 또 그러네. 나는 사이비랑 기독교의 차이점을 몰랐었네. 근데, 처음에 너가 품격이나 의미있게 삶을 산다는거 알려준다했었지? 그게 하나님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 .


진심: 그게 왜 상관 있냐면 말이지. 바로 하나님이란 분이 가장 인격적으로 완벽한 분이기 때문에 그래. 그분은 “사랑” 그자체이시라고 성경에서도 나와있듯이,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란 존재는 우리가 우러러보는 그런 인물인 뭐 유재석이나, 뭐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완전한 인품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어. 그 인격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차원이지만 말이야. 그래서, 혹시 예수님이라고 들어봤어? 예수님이 가장 하나님의 인품을 잘 보여주는 분이라고 할 수 있어.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하나님이 직접 보여주신 존재가 예수님이거든.


의심: 아니, 예수님은 인간이잖아. 그럼, 예수님이 신이라는 거야? 말도안돼… 나는 나름 되게 현실적인 ISTP라고.


진심: 사실은, 맞아.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일한 존재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중에 한명인 성자에 해당돼. 근데, 나는 예수님이 신이라는 사실보다, 지금은, 의심이가 하나님이란 분을 더 알기 바래. 그러니, 신이다, 신이 아니다 라는 부분은 잊어버려도 좋아.


의심: 일단 알겠어. 그럼, 하나님이란 분에대해 계속해서 알려줘.


진심: 그래, 하나님이란 분은 말이지…잠언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어.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노래방이나 갈까?


의심: 그래… 머리아프다. 얼른 가자.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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