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걷다 멈춰 눈길을 둔다.
행복의 세잎 말고
행운의 네잎을 찾고 싶어
일상이라는 세잎에
행운이라는 잎 하나 더 붙여
잠시라도 그대를 웃게 하고 싶어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