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어난 것 꽃인데
들려오는 건 엄마 목소리
피어난 건 꽃인데
어여쁜 건 엄마 목소리
코스모스 필 때면
세상 향긋하게 노래하던
엄마 목소리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