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가 잘 써지면 좋겠다.
숨 쉬듯 그대가 떠오르는 것처럼
숨 쉬듯 자연스럽게 시가 써지면 좋겠다.
그대 떠오르는 순간을 모아
찬란한 나의 마음으로 만들어
모든 것들이 그대를 위한 시가 되면 좋겠다.
<수요일 연재글입니다. 어제 연재북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오늘 재연재 하게 되었습니다! 재연재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