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이 손에 몽글하게 잡힌다.
이 햇살
온전히 가질 수만 있다면
네가 시린 어느 날 고스란히 전해줄 텐데.
사랑에 대한 글, 그리움에 대한 글들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마를 탁! 치고 마음을 쿵! 울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