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종교 공동체에서 8월 10일은 라우렌시오 성인의 축일이다. 성 라우렌시오는 3세기 로마 교회의 부제였던 순교 성인이다. 출생은 3세기초 스페인 혹은 로마에서 태어났다고 되어 있고 정확한 기록은 전해져 오지 않는다. 교황 성 식스토 2세 때 7명의 부제 중 한 명으로, 가난한 이들과 교회의 재정을 맡아 돌보았다고 합니다. 황제의 관리들이 교회의 재물을 요구했을 때, 라우렌시오 성인은 교회의 진정한 재산은 가난한 이들의 것이라며 가난한 사람들, 병자, 고아들을 불러 나누어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분노한 관리들은 그를 불에 달구 쇠 격자 위에 올려놓고 산채로 태워 죽였다고 합니다.
종교 공동체에서 너의 세례명은 라우렌시오 성인이다. 그래서 오늘은 복사 봉사를 위해 본당의 미사에 참석하였다. 매 주일이며 축일을 맞은 형제자매들을 축하해 주셨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축일을 축하해 주셨다. 오늘은 너무 기쁜 날이다. 모든 형제자매 분들이 너의 축일을 축하해 주셨다. 특히 수녀님, 신부님의 축하에 감사한다.
오늘은 너무 감사한 날이다. 특히나 대부님께서 축하 점심을 사주셨다. 너무 감사하였다. 축하 답례로 대부님과 골프 스크린을 하기로 하였다. 감사의 표시로 스크린 가격은 너가 지불하기로 하였다. 어떤 경우에도 승부는 냉철하게 진행되었다. 대부님에게 양보할 수가 없었다. 승부에서는 너가 대부님을 이겼다. 미안하기도 하였지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다음 주에 다시 승부를 겨루기로 약속하였다. 이번에는 축일축하로 져 주셨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