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이징 디카시

끝자락

by 어미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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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풀들이 푸름의 끝자락으로 달려간다.

그들이 나타내는

각자의 색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눈을 통해 마음과 삶에 쓰인다.


나만의 색의 끝을 향해 달려가자.

다른 이의 색을 가져올 필요도

다른 이의 색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내가 갖고 있는 아름다운 색의 끝자락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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