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3시의 가을
오후 3시 같은 가을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나면
기억 속 저편으로 잊혀져갈
그런 시간의 가을입니다.
오후 3시, 가을을 담습니다.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