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도 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편안함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여유
지칠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함
복잡할 때 기댈 수 있는 포근함
잠시 앉았도 돼
조급한 마음이 든다.
‘이래도 되나?‘
나만 멈춰 있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고,
쓸모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래, 해보자 ‘ 하다가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갈팡질팡, 흔들흔들
내 마음도 모르는 것 같은 어지러움을 느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편하게 받아주고 싶다.
내 마음에 소리를 들어주는 여유도 갖고 싶고
지칠 때 맘껏 쉬며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복잡해서 쓰러질 것 같을 때
기대어 포근함을 느끼고 싶다.
나에게도 너에게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