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이징 디카시

앉아도 돼.

by 어미이징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편안함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여유

지칠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함

복잡할 때 기댈 수 있는 포근함


잠시 앉았도 돼




조급한 마음이 든다.

‘이래도 되나?‘

나만 멈춰 있는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고,

쓸모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래, 해보자 ‘ 하다가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갈팡질팡, 흔들흔들

내 마음도 모르는 것 같은 어지러움을 느낀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편하게 받아주고 싶다.

내 마음에 소리를 들어주는 여유도 갖고 싶고

지칠 때 맘껏 쉬며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그리고

복잡해서 쓰러질 것 같을 때

기대어 포근함을 느끼고 싶다.


나에게도 너에게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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