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이징 디카시

마음의 눈

by 어미이징


가려진 시야 사이로

하늘에 미완성된 도형이 그려진다.


한 번의 일탈도,

한 번의 이탈도 없었거늘

가려진 탓에 오해했구나.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판단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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