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의 위로
마음이 무거워서일까?
유독 다리까지 무거워져 한 걸음 내 딛기조차 힘든
그날 날이었어.
그만둘까? 잠깐 멈출까? 하면서도
천천히 걷다 보니 곳곳에서 날 위로하더라.
아이 넷과 엄희진 이름으로 놀다가 어미이징이 되어버렸어요. 삶에서 발견되는 보석들과 존재 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보석 같은 당신과 나를 위해 생각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