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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목에 앉은 새에 대하여
10화
기억의 잔재
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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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Mar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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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네가 있음으로 인해
내가 기억되고 존재하게 된다
너의 세상에도
내가 오랫동안 기억되길
간절한 하루를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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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길목에 앉은 새에 대하여
08
웃을 때마다, 봄
09
깨달음
10
기억의 잔재
11
이별의 순간은 아프다
12
이별, 이야기
길목에 앉은 새에 대하여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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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온실 속의 토끼귀를 말려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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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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