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아무래도
나는 바다에서
왔나 봅니다
파도가 실어 온
그리움을 듣노라면
짠 내 나는
눈물이 바다를
이룹니다
끝없는
고통과 슬픔에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리고
그대는
끝없는 바다 같은
눈물에서 태어나는
보석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