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뿐인 내 사랑
잠들기 전, 너의 숨결이 스며
내일의 꿈마저 머물기를
우리의 온기, 사랑의 잔향들은
여지없이 나를 적시고 잠을 밀어낸다
아침이 오면, 널 사랑하는 상상을 해
내 하루의 맥박은 너의 웃음
향기로운 바람 같은 네 사랑
보이지 않게 나를 감싸 안아
찬란한 햇살만 비추는 거리
너의 이름으로 흥얼거리네
저녁이 오면 별들을 깨워
우리의 꿈을 하늘에 수놓지
내일도, 그다음 날도
너의 곁에 머무르고 싶어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을
내 사랑의 온기만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