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안내
금일 개인 사정으로 한주만 쉽니다. 죄송합니다.
두 줄 시 '시절인연' 저자_굴곡 많은 인생을 살았기에 할 말도 많고, 쓰고 싶은 말들도 많은 평범한 회사원...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범인(凡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