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흐린 하늘이 개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화난 기분이 풀렸다
쌓인 눈들이 녹았다
언제 그랬나는 듯이
다친 새순이 자랐다
아픈 마음이 나았다
다시 괜찮아 질 것을
다시 사랑하며 살자
다시 서로를 위하자
다시 희망을 꿈꾸자
다시 시작을 하자
글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면서 수학강의하는 원장입니다. 관심분야는 시, 로맨틱코메디, 일상 에세이, 일상적인 생각들이고, 희망적인 글들을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