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마음은 잠깐이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결과는 오래 남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차선 변경 중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뒤차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한 40대 회사원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경적을 울려 순간 욱했으나 반성하고 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위와 같이 ‘욱해서 그랬다’라는 사건이 유난히 자주 보이는 것 같아.
살다 보면 누구나 마음이 욱! 하고 치밀어 오를 때가 있어.
그 순간에는 마치 마음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것처럼 험한 말이나 행동이 튀어나올 때도 있지.
하지만 꼭 기억했으면 해.
욱하는 마음은 잠깐이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결과는 오래 남는다는 것을.
순간의 감정은 네가 원치 않는 말이나 행동을 만들어 내어, 누군가의 마음을 다치게 하거나 결국 너 자신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어.
사실 ‘욱하는 감정’ 자체가 나쁜 건 아니야.
감정은 마음이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니까.
문제는 그 신호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데 있어.
그래서 앞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는 순간이 오면,
1. 잠깐 멈추고
2. 숨을 깊게 들이쉬고
3. 감정이 조금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 보자.
물론 쉬운 일은 아니야. 어른들도 늘 어려워해.
하지만 너라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