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 알음.

12월28일.

by 김귀자

선과 악은 공존합니다.

천사와 악마도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도 함께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나답게 사는 것이 "알음"입니다.

알아가는 삶은 나를 찾는 것입니다.


설령 믿었던 사람이 실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믿어주고 싶습니다.

'언제가는 알거니까요.'


'잘살았구나.'

'못 살았구나.'

어느 삶을 살았든, 사는 동안 알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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