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랑을 베풀 때,

1월2일

by 김귀자


"새해",, 늘 맞이하는 일상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누군가 너무나 살고 싶은 "한해"였는지도 모른다.


올해 첫 출근이다.


올 한해동안 진실함으로 살고 싶다.

권위는 머리라고 하는 특권의식이 아니다.

잘난척 하며, 강압적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책임감 있게 사랑을 베풀 때 권위가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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