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생각하는 갈대.

1월15일

by 김귀자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말이 있는데,

우리는 생활속에서 얼마나 생각하고 말을 할까.

지금부터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다상량이 글쓰기에 도움이 될것 같고, 존재감 있게 살고 싶어서다.


존재감은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채워가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나는 덜 채워졌고, 불완전하다.

수시로 흔들린다.

자주 생각이 바뀐다.

그래서 파스칼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을까.


정리되지 않는 생각으로 번민한다.

도리질을 한다.

'이러면 안돼.. 정신 차리자."


지난 시간은 생각없이 살았지만,

이젠 돌아서리라.

"말한 다음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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