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일
아직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내안의 분노와의 전쟁, 그것은 처절하다.
상하고, 찢긴다.
너덜너덜하다.
계속 갈등한다.
생각이 드는 것은 죄가 아닐지도 모른다.
마음에서 나가는 악한 생각과 언행이 죄가 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들려오는 모든 말들이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