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이제는

2월3일

by 김귀자

휴직 7개월이 지나고 있다.

자기개발은 힘들다.

그동안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도자공예기능사 시험에 도전했으나, 아직 자격증을 따지는 못했다.

물레 연습을 좀더 해야한다.

탁구는 일주일에 두번, 렛슨을 받는다.

지금은 "백"을 연습하고 있다.

어제는 초보자를 기꺼이 상대해준 2명의 선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탁구 친 느낌이다.'

땀이 나도록 열탁했다.


이제는

'책도 읽고, 책도 내보자.'

'소설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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