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모르겠다.
파도치는 마음,
흔들리는 마음.
가슴치며, 고개를 흔들어도, 언제나 깊은 한숨.
잘하고 싶다.
욕망에찬 마음.
번민하는 마음.
마음을 다잡고, 내려 놓아도 여전히 허전한 가슴.
말을 많이 할수록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위로할 분은 오직 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