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동요가사다.
우리네 인생도 쨍하니 해뜰 날이 있겠지.
'쥐구멍에도 볕들날이 있다.'
속담이다.
우리네 인생살이 또한 볕들 날이 있겠지.
때로는 지나고 싶지 않은 길도 있고,
오래 머물고 싶은 유흥가도 있다.
휴직이지만 바쁘다.
또 다른 일상이다.
지금에서야 어제 미룬 글을 쓴다.
하고 싶은 무언가를 집중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하는 것이 많아서일까.
여유롭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취미도 사회생활이 되어간다.
그래도 슬기로운 자기개발 휴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