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자꾸,

2월18일

by 김귀자

긴 설날 연휴가 끝났다.

나이를 한살,

더 먹으면,

마음도 넓어져야 하는데,

자꾸 계산만 늘어간다.


나는 진정한 어른인가.

진정한 어른은 어디 있을까.

이제 어른인데,

부모앞에,

자식앞에,

부끄럼 없이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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