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다.
지금, 아이의 못마땅한 모습이 내모습인지도 모른다.
게엄마가 옆으로 걸으면서,
"똑바로, 가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옆으로 걷던 그게가 자라서 또 엄마다 됐다.
그게는 "앞으로"는 모른다.
옆으로 가는 것이 "똑바로" 가는 거다.
앞으로 가든, 옆으로 가든 상관없다.
똑바르면 된다.
우기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면 된다.
어려서 듣는 칭찬은 인생의 꿈을 꾸게 한다.
인정받고 자라면, 진정한 어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