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정말로

2월26일

by 김귀자

생각하며 살자.

묻고 살아가자.

소신없이 살아왔다.

타인의 말에 흔들렸다.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세월이다.

괜찮은척 하며 살았다.

결정할 때 흔들린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기조가 바뀌고,

회색 빛깔로 살았다.

어중간하게 착한 사람으로 살았다.

그러다보니 정년이 다가온다.

복직해서는,

정말로 괜찮은 팀장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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