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매순간 선택의 기로다.
그럴 때마다,
자유의지는 갈등한다.
할수도,
하지 않을 수도,
그건 자유다.
자유만 있고,
의지가 없으면
방종이라고 들은 것도 같다.
사람은 양심으로,
선과악을 안다.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면
최악의 상태라도 수용하면 어떨까.
선택했다면,
감당할 힘도 생기겠지.
사명을 잠 감당하면,
그것은 소명이 된다.
알면서도 외면했던
어리석은 선택들,
영혼을 상하는
기쁘지 않은 언행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가 남는다.
자유의지 뒤에 오는
"죄성"이 힘들다.
곤한 내영혼.
자유롭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