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살았다.
그것은 소통을 방해한다.
인생행로의 흐름을 막히게 한다.
쌍방통행이 아닌,
일방통행으로 살아왔다.
이제는,
상대방의 말을
오픈 마인드로 들어야겠다.
관계의 문제인데 그동안 편협했다.
"그러지 말자."
가끔, 중앙선도 침범했다.
실수로 역주행을 한 적도 있었다.
큰사고가 날뻔했다.
많이 가지 않아 다행이었다.
후진을 했다.
함께,
모두가 주행중 일 때
안전하다.
역주행을 한 것은 새벽이었다.
혼자만의 운전이었다.
정주행을 하기까지,
다시 주행차선으로 되돌아 왔을 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그날, 그시간에 교통사고가 나지 않음을.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