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의 벚꽃 짐을 아쉬워하고
다하지 못한 사랑은 아프니
절정에서의 아쉬운 이별은
추억으로는 더없이 서글픈 아름다움이라
우리네 사랑은 봄의 이슬 먹고 피어
이른 가을 눈물 속에 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