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창작물

창작시 #24

by 시절청춘

<슬픈 창작물>


나만의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내 영혼과 모든 심혈을 쏟았었다.
그래서 겨우 완성했다
뿌듯한 내 마음은 잠시뿐

노력의 결과가 모두 사라졌다.
내 꿈과 모든 열정을 가지고 갔다
나는 더 이상 살 수 없다.
나는 삶의 목표를 잃었다.

열정과 노력에 대한 가치들을
한순간에 짓밟아 버리는 사람들
그리고 동조하고 있는
모르는 척 눈감는 사람들

영화, 드라마, 그리고 노래까지
내가 좋아했던 모든 대중문화가
이제는 사라지고 있다.
새로운 시작은 이제 없다.

무책임과 무지함이 만들어낸
창작과 새로움을 밟았던 시간을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너로 인해 창작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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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 시의 부제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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