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이하며

창작시 #23

by 시절청춘

<5월을 맞이하며>

아름다운 신부의
화려한 웨딩드레스와 함께
붉은 장미의 화사함이
너무 잘 어울리는 너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과 즐거움을 보고 있는
부모의 행복한 미소와
너무 잘 어울리는 너

선생님 모르시게
우리끼리 모여 준비도 했던
장난과 감동 모든 것과
너무 잘 어울리는 너

언제나 아름다운
그런 모습만 남았으면 했던
빛나는 햇살 속 모습과
너무 잘 어울렸던 너

아픔의 순간들은
평생 가슴속 사진으로 남아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흉터로만 남겨진 너

영화와 드라마 속
이야기 같았던 아픔의 세월
진심 어린 작은 묵념만
너와 함께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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