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창작시#22

by 시절청춘

<너의 이름은>

며칠 두문불출 했다고
봄 꽃이 예쁘게도 피었다.
여러 가지 색깔과 화려함이
꿀벌들을 유혹하고 있다.

문득 궁금해진 꽃 이름
너는 이름이 도대체 뭐니?
내가 아는 건 아주 단순한데
지금 보는 꽃들은 누굴까?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붉은빛을 띠는 참꽃나무
분홍색의 아름다운 영산홍
두 예쁨이 어우러져 있다.

바닥에도 꽃이 피었다.
자그맣고 예쁜 봄맞이 꽃
노란색의 애기똥풀도 있고
털 민들레도 춤추고 있다.

참 신기하고도 재밌다.
이름을 몰라 못 불렀는데
이제는 나도 꽃 박사가 된다.
네가 있어 즐거운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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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 시의 부제 : 스마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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