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44
많은 봄꽃들이
봄바람에 살랑대며
잠에서 깨어나 웃기 시작한다.
내가 아는 꽃은
하얀 것은 벚꽃이고,
노란색은 개나리로 알았는데..
꽃은 너무나도
많은 종류들이 있고,
모두 어여쁜 모습으로 와줬다.
겨우내 얼었던
나무들은 다시 한번
따뜻한 햇살에 생기를 찾는다.
꽃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냥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봄의 향기처럼
꽃과 함께 오는 향기..
눈을 감고, 오롯이 봄을 느낀다.
나에게도 이제
봄과 함께 찾아오는
아름다움과 사랑스런 꽃처럼
너와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시간이
현실이길 바라며 미소 짓는다.
좋은 추억들과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마음껏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비록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없겠지만
꼭 한 번은 너와 함께하고 싶다.
조용한 곳에서
너와 나만의 노래를
아무런 간섭도 없이 듣고 싶다.
#내마음대로창작시 #창작시 #어설픈표현 #마음은청춘 #봄 #봄꽃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