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창작시#46

by 시절청춘

<행복한 아침>​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너

네가 없는 하루는

상상조차 할 수 없고,

네가 없으면 하루가 힘들 것 같다.

생수 한 잔의 차가움에도

쉬이 가시지 않는

갈증이 느껴지기에

너를 빨리 보고파서 난 서두른다.

처음부터 너에게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는

행복 세포를 깨워서

밝은 미소와 콧노래를 흥얼댄다.

아직 씻지 않은 너이지만

아름다움이 있고,

그 모습 자체에서도

내가 원하는 사랑스러움이 있다.

온수로 씻기 시작한 너를

가만히 느껴본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소리를 들으면 나는 행복하다.

어느덧 조용해진 걸 보니

널 볼 수 있겠구나.

나는 행복한 미소로

너의 온전한 향기를 느끼려 한다.

내가 기대했던 나의 아침

네가 있어서 좋고

너로 인해서 밝아진

하루를 시작하는 나는 행복하다.



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커피 메이커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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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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