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제 내꺼하자

창작시 #47

by 시절청춘

<너, 이제 내꺼하자>

내 것이 아닌데 내 것이라 생각했다.
내 것이 될 수 없는데도
내 것이 될 거라 생각했다.
심한 착각이었다.

그래도 내 것이 될 거라고 믿었었다.
혹시나 하고 믿었었고
역시나 하면서 실망했다.
심한 착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널 갖고 싶다.
이번엔 내 것이 되기를
꼭 내 것이 되기를 바란다.
꿈은 이루어진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듯이
계속 들이대다 보면은
너도 감복하게 될 테니까
너, 이제 내꺼하자.



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로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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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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