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112
혼자 쓰는 일기처럼
내가 볼 수 있는 글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할
나만의 글을 남긴다
누가 볼까 눈치 보며
몰래 적어보는 글
누가 보기 전에 재빨리 적어
나만의 글을 남긴다
그림을 그려볼까나
그림도 괜찮은 듯
끄덕이며 만족해하고 있는
나는야 꿈이 화가다
나만의 작품세계는
너무나 심오한 듯
아무도 이해해 주려 않기에
이렇게 혼자 즐긴다
가끔 그림 같은 글
글 같은 그림으로
나의 정신세계를 표시하며
만족한 웃음 짓는다
지워볼까도 했지만
지우기엔 아까운
심오한 나만의 작품을 향해
오늘도 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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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