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며, 나를 보다

창작시 #172(6-23)

by 시절청춘

별을 보며, 나를 보다


아직 어두운 밤하늘에

작은 별빛 하나 빛나고

그 별빛의 반짝거림은

내 마음을 흔들고 있다


저 별빛의 반짝거림이

내게 흔들리라 했을까

아니면 나 혼자 괜스레

흔들리기 시작한 걸까


언제나 하늘의 별빛은

반짝거리고 있었는데

나 혼자 의미를 가지고

그 별빛에 흔들린 걸까


별빛의 유혹에 넘어가

흔들리는 모습의 나는

멍청한 인간인 것인가

순수함을 가진 것일까


밝아오는 밤하늘 속에

조금씩 사라지는 별빛

난 그 별빛을 따라가며

내 마음을 느껴보련다




#새벽감성 #밤하늘 #별빛 #창작시 #마음은청춘 #인연 #사색 #흔들리는마음



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인연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이전 22화너를 향한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