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수요일의 추억

창작시 170(6-21)

by 시절청춘

<비 오는 수요일의 추억>


비 오는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건네주려
비만 오면 뛰어다닌
그 시절이 그립고 그립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왜 그리도 의미를 두고
생각을 깊게 했는지
그때를 생각하며 웃는다

오늘 내리는 이 비는
나를 추억으로 이끌고
그 추억 속 장면들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한다.

추억만 간직하기엔
너무 아쉬운 오늘 하루
장미 한 송이를 들고
내 마음을 전했어야 했다

오늘이 지난 후에는
언제 올지 모를 그날을
또다시 기다리면서
나 혼자 상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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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시의 부제 : 그리움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구글 이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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