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222
아직도변함이 없는 걸까아니면변화가 두려울까아직도넌 그대로인 걸까아니면나만 달라진 걸까아직도나는 안 되는 걸까아니면날 밀어내는 걸까어쩌면나는 영원히 너와이대로머물러야 하는가
아직도나는 알 수 없어서그래서지금도 참 힘겹다 [커버 이미지 출처] Carat 생성 (이디오그램)
저는 시를 좋아하며, 에세이 작가를 꿈꿉니다. -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공동저자 멋진 글을 적지는 못해도, 마음 따뜻한 글을 적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