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표현

창작시 #11

by 시절청춘

[어설픈 표현]​

내게 남아있는 것은

온통 사랑뿐인 듯

사랑 가득한 마음으로

나를 내보인다.

내게 남아있는 것은

온통 행복뿐인 듯

행복 가득한 마음으로

나를 내보인다.

내게 남아있는 것은

온통 이별뿐인 듯

이별의 아픔만 가득한

나를 드러낸다.

내게 남아있는 것은

온통 슬픔뿐인 듯

슬픔 가득한 마음으로

나는 울게 된다.

너를 향한 내 감정은

수시로 변화하고

현실의 감정 감추려고

슬쩍 표현한다.

내 마음을 알게 하는

어설픈 표현들은

너만 알아주길 바라는

나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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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창작 시의 부제 : 시(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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