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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랑

by 인산

우리 강아지

우리 아기

배고프겠네!


치매 할머니

아까 준 밥 또 준다.

주고 주고 또 주는 밥!


우리 강아지

처음인 양

살랑살랑 꼬리를 흔든다!


할머니 사랑에

우리 강아지

배가 남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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