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후회의 반복
BTC마켓에 잘못 손대고 후회를 하고 있는 나날에
현물만 하자는 마음과 함께
2천만 원이라는 큰 대출에 손을 대고
솔라나 코인이 3만 8천 원 일 때
가지고 있는 돈을 투자했다.
당시 과거 12만 원까지 갔었기 때문에
충분히 다시 갈 거라는 희망과 함께
차트도 괜찮고
곧
솔라나 핸드폰 관련으로
호재가 있을 예정이기도 했다.
그러나
말도 안 되게 다시 떨어졌다.
솔라나 네트워크 이슈의 악재와
해킹 관련 악재였다.
그리고 점점 불안한 정보들만
눈에 들어왔다.
직원들을 줄였다나...
결국 1만 원 대까지 떨어져 버렸고
급히 돈을 써야 했다.
당시 전셋집을 사야 했기에
눈물을 머금고 마이너스를 본채로 뺄 수밖에 없었다.
당시에도 너무너무 아쉬웠다.
조금만 지나면 해 뜰 날이 왔을 텐데.
시간이 지나자 귀신같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24년에는 45만 원까지 올랐고,
현재도 20만 원 부근이다.
진짜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는지
월별로 따지면 최저점에 사놓고 더 저점에서 팔고
고점을 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게 바로 투자다.
여유 돈으로 했으면 그럴 일도 없었을 텐데
조급함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투자는 이기려 하면 안 되며,
감정적으로 하지 않으며,
여유롭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내 돈이 아니기에 지금은 후회를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참을성이 부족하듯
내가 45만 원까지 기다리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연재를 하면 할수록 스스로에게
사과하게 되며
반성하게 된다.
내 미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