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처지였네
21년도부터 25년도까지
주변소식을 듣게된다.
누가 투자해서 대박이 났냐느니
누가 투자해서 쪽박을 찼냐느니
다양한 부류가 있었지만
9:1로 쪽박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만큼 인간은 욕망의 동물이라 본다.
욕심과 욕망은 이길 수 없으니까
길드려야하는거니까
다들 당연히 100만원으로 시작한 투자
우습게 30% 수익률을 보고나서는
무섭게 5천만원 많게는 2억씩 영끌하여
투자하곤한다.
그 칠흑같은 어둠을 모르는 채
밝은 미래만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어느날 전화가온다.
"나... 투자 실패했다..."
나도 실패했지만 위로를 건넨다
그게 얼마나 큰 마음의 위로인지
알기때문이다.
근데 투자는 깊게 들어가면
도박이라고했다.
돈을 다 잃은 지인은
정신 못 차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영끌 한 번 더해서
"원금 복구해볼까?"
이렇게 말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
해봐라라고 해야할지
미쳤냐라고 해야할지
오로지 본인 선택이기에...
누구는 2억 투자 실패해서
개인회생 했더라
누구는 1억 빚져서
모임에 안 나오더라
자존심과 자존감이 강한 나는
아무렇지않은 척 지내본다
최대한 돈은 아끼되,
티가 안나게 지내본다.
나도 사정은 좋지않고
회생하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전세와 상황이 못하게 손발을 묶은 것과 같다.
웃고있지만 울고싶다
내일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