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이 일기는 2005년, 한 소녀가 실제로 쓴 일기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
친구들과 대화에서는 외모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의 외모지상주의가 많이 나타난다.
내가 생각할 때,
‘전교 임원 선거나 학급 임원 선거 때, 여자든 남자든 외모로 뽑는다’고 느낄 때가 있다.
실제로도 TV 프로그램에서도 외모지상주의는 많이 나타난다.
나도 외모지상주의에 흔들리는 편이다.
외모지상주의를 친구들에게도, 나에게도 없애주고 싶다.
오늘 동생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친구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았다.
이걸 없애려면
먼저 ‘사람의 도리’와 동생의 이야기처럼
‘친구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야겠다.
‘외모지상주의’는 고정관념이다.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상처를 받은 친구들을 생각하면
조금 울컥하기도 한다.
외모지상주의 고정관념을 버린다고,
친구와 사람의 도리를 소중히 여긴다고
외모지상주의가 쉽게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옳지!
외모지상주의 해결책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 주고,
사회에서도 외모 중심을 버려야 하는 거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이랬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 동안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다.
우리들 사이에서 외모지상주의…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나와 친구들 또한
외모지상주의는 ‘위험한 존재’인 것 같다.
외모로 소외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외모지상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를 것이다.
나부터 당장, 외모 중심의 생각을 버려야겠다.
00이의 깊은 생각에 항상 선생님은 놀란답니다.
그녀는 한때 외모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예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곤 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외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그 사람의 태도와 마음이라는 것을
몸소 느낀 것이다.
이제 그녀는 외모보다 분위기와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여전히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