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고 싶다.
서학개미들이 고민하고 있다. 국내 증시로 되돌아 와야 하나? 라고...
한국에는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많다. 24년 기준으로 163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1년 전에 비해 무려 65%가 늘어난 수치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고 있는 듯하다. 미국의 기술주 폭락이 서학개미들을 고민스럽게 만들고 있다. 확실히 수익률이 떨어지니 고민하고 있는 듯 하다.
미국 ETF의 수익률이 최근 -30%라고 한다. 테슬라는 -46%, 에비디아는 -23%다. 그리고 미 증시에 들어 있는 돈이 136조로 줄었다. 마이너스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서학개미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일까? 미국자산운용사 아카디안의 부사장이 서학개미들의 공격적인 투자성향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결말과 같아 질 거라고 뼈 때리는 말을 하고 있다. 확실한 건, 빨리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은 결말을 안 좋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 보다는 국내 증시가 낫지 않느냐고 말하는 이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두고 볼 일이다.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얼마나 유인 정책이 나올지 말이다. 상법개정이 시행된다면 국내 증시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최근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을 걸고 상법개정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의 주장에 적극 동의한다. 왜냐고? 그래야 국내 증시가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들어서게 될 새 정부 시대에는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유도할 게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량 국내주에 관심을 갖는 게 좋겠다. 한국전력, 대한항공, SK, 강원랜드, KT&G, 맥쿼리인프라, 코리안리, SK 텔레콤, KT, 이마트, 진에어, 동서, 아모레, 하나투어, 호텔신라, 롯데관광개발, 롯데손해보험, 한샘, CGV, 에스엠 등의 주식이 좋다고 본다. 물론 이 주식들 중 현재는 배당을 안주는 종목도 있다. 그러나, 앞으로 불황이 깊어지면, 영화,공연, 카지노, 여행, 화장품 등이 뜰 거라고 본다.
25년 5월에는 한한령 해제 이슈도 있다. 또한 25년 하반기 트럼프가 북한과 관계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할 것이다. 당연히 대북주가 뜰 수 있다. 물론 장기 불황으로 경제 상황이 매우 안 좋다. 내수가 매우 침체되고 있다. 그래서 우려스러운 게 사실이다.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게 지금이다. 이를 부인할 수는 없다.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고 있다. 그러므로 더욱 예민하게, 신중히 투자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그걸 명심하고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