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생활

취미도둑 해보실래요?

by 시현

원래 나는 취미생활에 대한 생각이 딱히 없었다.

그렇지만 강아지를 키우고부터 생각이 달라졌다.

강아지는 노즈워크를 위한 두뇌활동을 하는데

우리 사람은 나이를 먹지만 내면의 나이는 뇌를 계속 쓰지 않는 이상 내면의 성장을 할 수 없게 된다.

오늘 내가 만 구천 원으로 산 저번달 이번 달 취미생활은 뭐게요

저는 유화 그리기를 샀답니다.

이상하게 딱 꽂히는 제품이 바다의 잔물결이더라고요.

깊은 바다의 파동이 느껴지는

드디어 4월 19일에 산 제품을 이제야 완성했답니다.

제 에너지에 집중을 갖게 되는 날이 있고 아닌 날이 있잖아요.

완성을 오늘 딱 하고 싶더라고요.

그전 취미생활은 퍼즐이었어요.

늘 이번 달 다음 달 취미를 바꿔가는 것도 늘 즐거움을 주더라고요.

다 완성하고 나니

다음 달은 또 퍼즐 할까 색칠할까 하면서 드는 생각이

난 또 혼란스러운 생각 조각들을 맞춰볼까 아니면

내 감정들을 색으로 칠해볼까

이런 생각이 딱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또 생각을 해봤어요 그 다음단계의 생각은

바로

생각 정리할 때는 퍼즐이 맞는 거 같고

에너지회복에 도움 되고 나만의 색깔을 더 강화시키고 싶을 때는 색칠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에너지회복 다 했으니까 또 이번엔 퍼즐 맞춰보려고요 저번에는 500피스였으니까 이번에는 1000피스 도전하려고요.

전에 퍼즐 할 때도 500피스 맞추면서 계속 뭔가를 깨닫는 게 너무 재밌어서 정체된 저를 보고도 좋았어요.

좋은 영향을 주는 생각은 계속해도 시간이 안 아깝잖아요 여러분은 좋은 영향 또는 좋은 에너지를 여러분에게 주는 취미생활을 갖고 있을까요?

없다면 추천드릴게요

강아지의 노즈워크같은 두뇌활동취미는 강추에요.

산책도 좋은 취미생활 중 하나예요.

마음 비우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저도 갖고 있는 취미거든요

운동도 마찬가지에요.

몸을 강화시키기에 마음도 강해질 수 있는 취미죠.

먹는 것도 마음 채우는 것 중 하나고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으면 먹을 게 땡기잖아요

저는 그래요.

취미가 꼭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취미도둑도 재밌어요!

“이 사람 취미 좋아 보인다. 나도 오늘부터 도전해야지”

중에 저는 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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