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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 글을 접하시는 때가 어느 때일지는 몰라도
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요새 백세시대라 해도 지금 나의 1분 1초가 참 짧게 느껴져요 이 순간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낼지는 그대의 선택일 수도
다른 누군가에 의한 선택일지도 저는 모르지만
아침에 눈을 잘 떴다는 거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고,
오늘 나에게 상냥했다는 거 만으로도
오늘의 그대가
내일의 그대가 행복하지 않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라라는 말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관대하고 여유로운 사람이라면 남을 보는 눈도 관대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런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더라도 사람이 아니니 그렇게 유심히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나의 행복 나의 의미 나의 순간들을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게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의 행복도 의미도 순간들도 가치 있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신을 조금 더 따스히 바라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자그맣게 제 마음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한 순간의 작은 틈에 제가 한 부분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