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6 댓글 1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글쎄요

제목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

by 슬그머니가마니 Apr 02. 2025

이 글을 접하시는 때가 어느 때일지는 몰라도

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요새 백세시대라 해도 지금 나의 1분 1초가 참 짧게 느껴져요 이 순간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낼지는 그대의 선택일 수도

다른 누군가에 의한 선택일지도 저는 모르지만

아침에 눈을 잘 떴다는 거 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고,

오늘 나에게 상냥했다는 거 만으로도

오늘의 그대가

내일의 그대가 행복하지 않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라라는 말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관대하고 여유로운 사람이라면 남을 보는 눈도 관대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요.

그러니 그런 사람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더라도 사람이 아니니 그렇게 유심히 들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할지는 몰라도

나의 행복 나의 의미 나의 순간들을 그 어떤 것보다 가치 있게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의 행복도 의미도 순간들도 가치 있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신을 조금 더 따스히 바라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자그맣게 제 마음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한 순간의 작은 틈에 제가 한 부분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o.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작가의 이전글 어떤 날에 어떤 날은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