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4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은 정말 ‘이로운’ 일일까.
더 나은 삶,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든다고는 하지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정해져 있다.
인간은 자연은 이용하고,
이제는 우주마저도 이용한다.
모두 ‘인류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 말하면서.
하지만 대가 없는 사용은 없다.
그 어떤 진보에도,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리고 그 끝에는 -
외로운 사람들의 총합만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