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으로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그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그렇게 비가 왔어요.
김현식의 노래
비처럼 음악처럼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가끔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특히 장마철이면 더더욱 이 노래를
생각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으로 포장합니다.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날은 흐리고 옷은 비에 젖어 짜증이 나지만.
옛 기억을 회상하는 구간이라고
설정을 해버리면 비에 대한 짜증도 잊힙니다.
비가 내리면 우리 마음속에 음악이 흐릅니다.
음악을 따라 우린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오늘.
빗소리와 함께 옛 추억을 회상하는 건 어떤가요?
당신이 숨겨 두었던 그 추억 속으로
살며시 떠나보세요.
첫 키스
첫사랑
첫 이별
그리운 모든 것들.